청와대가 KT&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. 신 전 사무관은 “저는 공익 제보자가 숨어 다니고 사회에서 매장당하는 모습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"며 "저 말고 다른 공무원이 절망하고 똑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기자회견 현장을 [C브라더]에서 풀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.<br /><br /><br />***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***<br /><br />유튜브 (C브라더)<br />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9nMI127g4Asi_oxJRL0RqA<br /><br />네이버TV (씨브라더)<br />http://tv.naver.com/cbrother<br /><br />페이스북 (C브라더)<br />https://www.facebook.com/CbrotherTV/